방학 막바지 쯤에 인터넷도 안되고.....
컴터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문득 과거의 흔적 한글화를 더듬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다고 설쳐댔던 클라나드 자료가 버젓히 남아 있더군....
물론 작업 자체의 진도는 진행이 거의 안되어 있는 상태....
문득 갑자기 번역을 해보고 싶어서 몇개 잡고 번역을 해보았다..
실력이 너무나도 죽어있었다는 것만을 실감했다.
뭐, 일본어에서 손 뗀지 벌써 몇년이니까.
영어와 달리 일본어는 사실 일부러 노력 안하면 거의 평소에 접할 일도 없고.....
그래도 떠듬떠듬 해나가는 모습을 보았지만..
결국 느낀건 와 드럽게 많다..예전에 난 이걸 어떻게 했던거지.
괜히 대단스러워졌다. 지금도 여전히 한글화하는 팀이나 개인이 존재하는 모양인데......
여전히 그런 3D 노가다 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을텐데..
역시 대단하다.
과거의 나는 거의 1세대에 가까운 인물이라서 이것저것 기반도 없던 상태에서
하나, 둘 거의 모두를 내 손으로 처음부터 꾸려나갈 수 밖에 없었는데...
그걸 보면 현존하는 분들보다 더 고생했으니까 더 대단한건가..망상이.....;;
그래도 그 때는 뭐 하나 성취하는 것 말고도..그냥 한글화를 한다는 것 자체에 뭔가 자부심이 느껴질 때라..
솔직히 힘든건 알지만 그냥 뭐 기계적으로 했던 것 같다.
사실 당시에 뭐 이것저것 사람 끌어들이는 일도 또 그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부리는 일도
난감한 일이었고, 제대로 된 프로그래머 한명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빌빌 대기만 했었는데..........
거의 프로그래밍은 외부 조달이었던 기억이 생생..그토록 연차가 긴 팀치고 자체 프로그래머 없는 팀도 없던 듯..신기..;;
하여튼 다 잡담이고, 지금 와서 다시 한글화 해보지 않을래? 번역 해볼래?
이러면 사양이다.......사실 게임에 재미를 느끼면 모를까, 내가 무슨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그런 류 게임에 무슨 신앙같은 재미를 느끼겄냐.....게임 안한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해도 시시할 뿐이다.
내가 어릴 때 이런 게임을 왜 했지?
엄청난 시간 낭비했었구나..그런 생각이 들 뿐이다.
그저 과거의 잔재로서 내가 한 때 참으로 시시한 짓에 열을 올렸구나 그런 걸로 남으면 족할 뿐이다.
컴터로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문득 과거의 흔적 한글화를 더듬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한다고 설쳐댔던 클라나드 자료가 버젓히 남아 있더군....
물론 작업 자체의 진도는 진행이 거의 안되어 있는 상태....
문득 갑자기 번역을 해보고 싶어서 몇개 잡고 번역을 해보았다..
실력이 너무나도 죽어있었다는 것만을 실감했다.
뭐, 일본어에서 손 뗀지 벌써 몇년이니까.
영어와 달리 일본어는 사실 일부러 노력 안하면 거의 평소에 접할 일도 없고.....
그래도 떠듬떠듬 해나가는 모습을 보았지만..
결국 느낀건 와 드럽게 많다..예전에 난 이걸 어떻게 했던거지.
괜히 대단스러워졌다. 지금도 여전히 한글화하는 팀이나 개인이 존재하는 모양인데......
여전히 그런 3D 노가다 작업으로 진행하고 있을텐데..
역시 대단하다.
과거의 나는 거의 1세대에 가까운 인물이라서 이것저것 기반도 없던 상태에서
하나, 둘 거의 모두를 내 손으로 처음부터 꾸려나갈 수 밖에 없었는데...
그걸 보면 현존하는 분들보다 더 고생했으니까 더 대단한건가..망상이.....;;
그래도 그 때는 뭐 하나 성취하는 것 말고도..그냥 한글화를 한다는 것 자체에 뭔가 자부심이 느껴질 때라..
솔직히 힘든건 알지만 그냥 뭐 기계적으로 했던 것 같다.
사실 당시에 뭐 이것저것 사람 끌어들이는 일도 또 그 사람들을 효율적으로 부리는 일도
난감한 일이었고, 제대로 된 프로그래머 한명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빌빌 대기만 했었는데..........
거의 프로그래밍은 외부 조달이었던 기억이 생생..그토록 연차가 긴 팀치고 자체 프로그래머 없는 팀도 없던 듯..신기..;;
하여튼 다 잡담이고, 지금 와서 다시 한글화 해보지 않을래? 번역 해볼래?
이러면 사양이다.......사실 게임에 재미를 느끼면 모를까, 내가 무슨 사춘기 소년도 아니고
그런 류 게임에 무슨 신앙같은 재미를 느끼겄냐.....게임 안한지도 너무 오래되었고, 해도 시시할 뿐이다.
내가 어릴 때 이런 게임을 왜 했지?
엄청난 시간 낭비했었구나..그런 생각이 들 뿐이다.
그저 과거의 잔재로서 내가 한 때 참으로 시시한 짓에 열을 올렸구나 그런 걸로 남으면 족할 뿐이다.